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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파키스탄 수력발전 개발·운영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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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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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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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KP주정부 에너지실장 Mr. shah, KP주정부 사업개발실장 Mr. Bahadur, WAPDA Chairman Mr.Abbas,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 (주)파키스탄 한국대사 최충주, WAPDA 수력부이사 Mr.Hasnainⓒ한국중부발전
↑ 왼쪽부터 KP주정부 에너지실장 Mr. shah, KP주정부 사업개발실장 Mr. Bahadur, WAPDA Chairman Mr.Abbas,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 (주)파키스탄 한국대사 최충주, WAPDA 수력부이사 Mr.Hasnainⓒ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4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수전력청(WAPDA)과 500메가와트(MW)급 수력발전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10월 포스코ENG, 대림산업, 롯데건설, 대우인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파키스탄 최초 정부·민간(Public Private Partnership) 공동개발 수력발전인 이번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

올해 8월 최종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달 초 건설예정지 현지답사를 통해 사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개발사업 중 최초로 현지 정부가 참여하는 공동개발사업(PPP방식, 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중부발전은 추가 실사를 통한 현장 검증과 사전 전력판매단가 협상으로 경제성을 확보한 후 내년 하반기에 최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국제개발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재원조달을 완료하고, 2015년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파키스탄 정부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이번 수력발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나바나콘 복합발전소 지분인수 및 기술지원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로써 중부발전은 태국 엔지니어링사인 도요타이(Toyo-Thai)와 나바나콘 전력(Navanakorn Electric Co.)으로부터 지분 29%를 180억 원에 인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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