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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당선인, 노동자에 각별한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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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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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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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선후보 /뉴스1(news1.kr)=이동원 기자
문재인 전 대선후보 /뉴스1(news1.kr)=이동원 기자
대선 이후 노동자의 죽음이 잇따르자 문재인 전 후보가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당선인에게 노동자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문 전 후보는 지난 27일 고 최강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조직차장의 빈소를 찾은 뒤, 자신의 트위터(@moonriver365)에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이어져선 안된다"며 "(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특히 여야 정치권의 의무"라고 밝혔다. 이어 문 전 후보는 "박근혜 당선인께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부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문재인 전 후보 트위터(@moonriver365) 캡쳐화면
문재인 전 후보 트위터(@moonriver365) 캡쳐화면

고인은 지난 21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내 노조 사무실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은 휴대전화 메모에 남긴 유서에서 "민주노조 사수하라. (사측이 노조에 청구한) 손해배상 158억원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문 전 후보는 지난 22일 이운남 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 조직부장, 지난 26일 이호일 한국외대 노조지부장과 이기연 전국대학노조 한국외대 수석부위원장의 부고 직후에도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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