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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마비…고작 3cm 눈에 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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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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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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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SNS에 관련 소식과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캡쳐)
▲남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SNS에 관련 소식과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캡쳐)
부산, 울산, 광주 등 남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SNS에 관련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교통 통제 상황, 기상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직접 현장 사진을 찍어 올리는 누리꾼들도 많았다.

갑자기 쏟아진 많은 눈에 다양한 사연들도 등장했다.

부산지역 누리꾼들은 쌓이는 눈 자체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love***)은 "다른 지역은 50cm가 와도 학교도 가고 괜찮 더만 부산은 1~3cm 왔다고 난리니 이해가 안 간다"라고 밝혔으며 "눈이 안 오다 오면 부산 사람들은 우째란 말이야. 적응 안되게", "부산에 이렇게 눈이 내리다니, 지구가 이상해" 등의 반응들도 이어졌다.

폭설로 직장 등에 지각했다는 글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tin****)은 "폭설 때문에 십분 걸리는 출근을 한 시간째 못하고 있음. 아직도 버스에 갇혀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반면 "폭설로 지각해서 9시에 회사도착! 하지만 아무도 안 나왔다"라는 반전 글을 올리는 누리꾼(@iam****)도 있었다.

시험 기간이 끝나지 않은 일부 학생들은 "눈 와서 시험 시간 미뤄졌다", "시험 마지막 날이라 눈보라를 뚫고 정상 등교했더니 휴교라고 해서 다시 집에 왔다.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정말 강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일부 학생들은 "아예 눈이 왕창 와서 시험이 무기한 연기됐으면 좋겠다", "폭설로 길이 막혀서 학교에 안 가게 되면 좋겠다" 등의 다소 엉뚱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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