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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 2.1억弗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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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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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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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대림산업 사장과 알칸타라 그룹의 토마스 알칸타라 회장, 대림산업 박희열 상무가 필리핀 ZAM 100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손을 맞 잡고 있다. (왼쪽부터) ⓒ대림산업 제공
↑이철균 대림산업 사장과 알칸타라 그룹의 토마스 알칸타라 회장, 대림산업 박희열 상무가 필리핀 ZAM 100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손을 맞 잡고 있다. (왼쪽부터)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 (83,000원 상승5400 -6.1%)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알칸타라그룹과 총 사업비 2억1300만달러(2287억원) 규모의 ZAM 100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칸타라그룹의 발전자회사인 산 라몬 파워에서 발주했으며 총 발전용량은 100메가와트(㎿) 규모다.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 지역에 건설되며 공사기간은 35개월이다.

 대림산업은 기존 화력발전소 보다 질소나 황산화물 성분으로 인한 공해물질 방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순환 유동층 보일러를 적용해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대림산업은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해 알칸타라그룹으로부터 수주한 SM 200 석탄화력발전소와 동일하게 기본설계를 비롯해 상세설계와 발전소의 핵심설비인 보일러와 주기기를 포함하는 EPC턴키(설계·구매·시공 일괄수주) 방식으로 공급하고 시운전도 담당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올 한해 동남아시아에서만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타이빈 2단계 1200㎿ 석탄화력발전소, 오몽 330㎿ 화력발전소 등 총 12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이철균 대림산업 사장은 "최근 발전소 건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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