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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무너뜨린 카운터 펀치, '올해의 K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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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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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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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1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4)를 무너뜨린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39·멕시코)의 카운터 펀치가 '올해의 KO'에 선정됐다.

28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파퀴아오를 6라운드 종료 1초 전에 쓰러뜨린 마르케스의 KO승을 '올해의 KO'로 꼽았다. 파퀴아오는 13년 만에 맛본 KO패 굴욕이었다.

당시 6라운드까지도 마르케스는 계속 열세에 몰렸지만 2분 59초에 강력한 카운터 한 방으로 상대를 KO시켰다. 파퀴아오는 정신을 잃고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1995년 프로데뷔한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며 '전설'로 불렸다. 은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았지만 파퀴아오는 경기 후 "재기할 것"이라고 밝히며 내년 4월 다음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필리핀 국민영웅으로 불리는 파퀴아오는 필리핀 하원의원까지 지냈다. 키 169cm인 파퀴아오는 플라이급, 슈퍼 밴텀급, 페더급, 슈퍼 페더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웰터급, 슈퍼웰터급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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