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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행사 열리는 보신각 등 전국 204곳 경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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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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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지난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경찰청은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서울 종로 보신각 타종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인 새해맞이 행사에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대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찰관 3026명 및 상설부대 115개 중대 1000여명 등 총 4000여명을 서울 보신각을 비롯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전국 204개 장소에 배치한다.

경찰은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보신각 일대에는 31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30만명, '2013 해돋이 축제'가 예정된 강원도 경포 해수욕장에는 20만명이 몰린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도 해돋이 축제를 보러 10만명이 찾아오고, 경북 포항호미곶에도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보러 9만명이 모인다.

경찰은 지난 2000년 12월31일 보신각 타종행사 때 5세 남자아이가 인파에 깔려 숨진 이후 매년 새해맞이 행사 경비를 강화해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 참가자 운집 규모에 따라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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