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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기춘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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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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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2012.12.27/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2012.12.27/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28일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의 박기춘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은 당내의 대표적인 원내전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기초의원으로 제 4, 5대 경기도의원을 하고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서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사무처장,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 국토해양위간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두루 거치면서 원내 사령탑의 자질을 쌓아왔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6월 박지원 원내대표 체제가 들어서면서 당 원내수석부대표로 발탁됐다.

그는 30대 초반 13,14대 국회에서 입법보좌관을 하며 정치권에 발을 디뎠고, 경기도 의회에서부터 의정 경험을 쌓았다.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경기도지역 특보 겸 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내에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며 계파를 초월해 의원들과 친분이 두텁다.

특히 원내 수석부대표를 2차례 역임해 원내 현안에 밝고 대여 협상력이 탄탄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대선 기간에는 민주당 원내대책본부장을 맡아 원내상황을 지휘했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캠프의 서울 여의도 불법 선거사무실 운영 제보를 받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선될 경우 원내대표로서의 역할만 하고 대선평가의 책무를 담당할 비상대책위원장은 맡지 않기로 공약했다.

△남양주시 출생(56) △광동고·대진대 행정학 학·석사, 경희대 행정학 박사, 몽골대 정치학 박사 △보건복지부 장관 보좌관 △4·5대 경기도의회 의원 △17대(열린우리당), 18대(민주당), 19대(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국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 △국회 한·몽골 의원 친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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