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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팔라우 태풍피해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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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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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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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 350여개 무상 수송

아시아나항공 (18,000원 보합0 0.0%)이 글로벌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태풍 보바의 피해를 입은 팔라우의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재난 지원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7일 비영리단체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 팔라우 지원을 위해 준비한 태양광 랜턴 350개(약 300kg)를 팔라우까지 무상으로 긴급 수송했다. 아시아나는 국제피스스포츠연맹으로부터 받은 랜턴을 내년 1월 취임예정인 토마스 에상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 예정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주 4회 취항하고 있는 팔라우는 지난 3일 태풍 보바의 피해를 크게 입은 지역으로 가옥 150여채가 파괴됐으며 이로 인해 3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팔라우 재난지역 지원을 준비한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은 2008년 설립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국제개발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지정 기부금 단체다.

한편 아시아나는 취항지내 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왔으며 2011년 3월 일본 지진피해지역, 2011년 10월 태국수해 긴급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아시아나, 팔라우 태풍피해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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