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라스베이거스, 내년에 '간판 쇼' 확 바꾼다

머니투데이
  • 이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2.28 1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3년에 MGM그랜드에서 대형 마술쇼를 펼치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사진=라스베이거스닷컴)
2013년에 MGM그랜드에서 대형 마술쇼를 펼치는 데이비드 커퍼필드(사진=라스베이거스닷컴)
미국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은 2013년부터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쇼로 데이비드 커퍼필드 마술쇼와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일곱번 째 쇼인 ‘자카나(Zarkana)’가 추가된다고 28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카지노 도시로 유명하지만, 도박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도 인기 관광지다. 그랜드캐년과 같은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한 거점도시이자, 밤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65가지의 다채로운 대형 쇼가 있어서다.

태양의서커스는 라스베이거스에 7번째 상설공연으로 ‘자카나’를 선보인다. 자카나는 2011년 초연 이후 마드리드, 모스크바, 뉴욕을 차례로 순회한 바 이다.

새해에는 아리아리조트&카지노에서 매주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주5회 밤 7시와 9시30분에 공연(90분)한다. 자카나는 무대가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변하는 다른 서커스와 달리 출연 배우의 재능과 기예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관람료는 69~180달러. 라스베이거스에 태양의서커스 공연은 오(O)쇼’, ‘주매니티’, ‘러브’, ‘카’, ‘미스티어’, ‘크리스 엔젤 빌리브’ 등도 있다.

태양의서커스가 라스베이거스에 7번째로 선보이는 상설공연 '자카나'(사진제공-라스베이거스관광청)
태양의서커스가 라스베이거스에 7번째로 선보이는 상설공연 '자카나'(사진제공-라스베이거스관광청)

만리장성을 통과하고, 자유여신상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로 유명한 데이비드 커퍼필드는 내년 9월1일까지 MGM그랜드호텔에서 ‘인티메이트 이브닝 오브 그랜드 일루션(An Intimate Evening of Grand Illusion)’을 공연한다.

MGM그랜드호텔의 헐리우드극장은 170㎡의 대형 무대와 최첨단 음향기기를 갖춘 곳으로, 이를 활용해 데이빗 커퍼필드의 특유의 대형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입장료는 69.99~199달러로, 오후 7시30분과 9시 2회 공연한다.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전시회가도 벨라지오 갤러리 오브 파인아트에서 2월8일부터 10월27일까지 장기간 열린다. ‘워홀 아웃 웨스트 (Warhol out West)’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 피츠버그 소재 앤디 워홀 뮤지엄과 연계해 사진, 그림, 조각, 회화 대표작 59점을 전시한다. 전시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6 달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