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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8일 남부지방 '눈 폭탄'…신적설 극값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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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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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현승 기자 =
남부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8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부근 도로가 내린 눈 때문에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News1 김대벽 기자
남부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8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부근 도로가 내린 눈 때문에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News1 김대벽 기자



28일 오후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충청북도지방 등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으나 점차 약해지고 있다.

특히 경상남북도 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지역에서는 12월 기준으로 '신적설 극값'을 경신했다.

신적설 극값이란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동안 새로 쌓인 눈의 양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신지역은 상주 8.5㎝, 창원 12.0㎝, 통영 5.8㎝, 진주 14.6㎝ 등이다.

기존 상주의 하루 최고 적설량은 5.7㎝(2010년 12월28일), 창원 4.0㎝(2012년 12월7일), 통영 1.0㎝(2004년 12월31일), 진주 4.2㎝(2012년 12월7일)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내리는 눈은 점차 약해지고 있고 오늘 늦은 오후에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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