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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49년 경제력 및 국제지위 미국 추월 G1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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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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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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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건국 100주년을 맞는 2049년에 경제력과 국제 지위 등 모든 면에서 미국을 추월해 G1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과학원은 8일 발표한 '국가 건강 보고'에서 중국 경제규모가 2019년에 미국을 추월한 뒤 2049년에는 국제지위도 앞서 세계 1위국가(G1)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자원자급도와 부(富) 분배 등을 종합해 평가한 ‘국가 건강’에서 이미 2007년에 미국을 추월했다고 보고는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양뚸꾸이(楊多貴) 국가건강연구팀장은 “20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중국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중국은 2049년, 미국을 추월하는 '중국의 꿈'을 이룬 뒤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한 미국과 달리 '세계의 의사'가 돼 인류문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국가 체질, 국가 식성, 생존 방식, 생명주기 단계 등 4개의 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의 건강 상태를 비교한 결과, 미국은 '소비형', '기생형' 국가지만 중국은 '생산형', '노동형' 국가라고 밝혔다. 미국은 국가 건강 측면에서 그다지 건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을 미리 당겨쓰는' 갱년기 국가라는 지적이다. 반면 중국은 청년기 국가로 미국을 추월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세계 100개 국가를 건강 측면에서 비교 분석한 결과, 중국은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스위스 캐나다 덴마크 뉴질랜드 호주 오스트리아 코스타리카에 이어 11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

?한국은 26위로 미국(27위) 및 일본(35위) 등과 함께 '건강을 미리 당겨쓰는' 국가군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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