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문희상 비대위…여 "朴당선인에 협력기대", 야 "노동현안 해결"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1.09 17: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9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문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정권교체 실패와 노동자들의 죽음 등 모두가 부족한 저희 민주당 탓"이라며 "모든 기득권 버리고 치열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2013.1.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9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문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정권교체 실패와 노동자들의 죽음 등 모두가 부족한 저희 민주당 탓"이라며 "모든 기득권 버리고 치열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2013.1.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은 9일 민주통합당이 문희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한데 대해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하면서도 대화할 것은 대화하고 타협할 것은 타협하는 등 상생의 정치를 통해 국민의 박수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 비대위원장이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을 지낸 문 비대위원장은 풍부한 의정생활과 청와대에서의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경륜을 쌓았고 덕망도 갖춘 분인 만큼 민주당을 잘 이끌고 나갈 것으로 본다"며 "민주당도 문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과감한 자기혁신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로운 정부가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는 통 큰 야당, 멋진 야당으로 변신하길 희망한다"며 "새누리당도 문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민주당과 더욱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국가적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의 진보정의당도 "중책을 맡으신 문희상 위원장께 축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정미 진보정의당 대변인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하루빨리 전열을 정비해서 진보정의당과 함께 좌절과 고통 속에 힘들어 하는 노동자·서민을 위한 실천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 이후 가장 큰 좌절과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노동자·서민들"이라며 "문희상 위원장은 당내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과제가 있으시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과 민생회복에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문희상 위원장의 추대에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노동현장의 상실감과 절망감을 걷어내기 위해 야권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인수위는 간판을 달자마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강제철거를 시도하고 있다"며 "벼랑 끝에서 살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의 손을 굳건히 잡는데 민주당이 함께 나서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