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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사장단 신년만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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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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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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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생일도 겸해 신라호텔에 300여명 참석

↑이건희 삼성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해 이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72세 생일을 맞아 열린 사장단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13.1.9/뉴스1 ⓒ News1 이명근 기자
↑이건희 삼성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해 이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72세 생일을 맞아 열린 사장단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13.1.9/뉴스1 ⓒ News1 이명근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72번째 생일을 맞은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서울경기지역의 사장단 부부 300명을 초청해 신년 사장단 만찬을 열었다.

올해 사장단 신년만찬에는 이 회장과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및 제일기획 부사장 등 이 회장의 가족과 회장단 및 사장단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회장단이 이 회장 부부를 맞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 사장단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에게 지난해의 성과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만찬에는 가수 주현미와 걸그룹 씨스타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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