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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브리핑]방송장비제작업체 '포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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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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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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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셋톱박스(디지털 위성방송용 수신장비) 전문기업 포티스가 17,18일 이틀간 공모청약에 나선다.

[공모주브리핑]방송장비제작업체 '포티스'

포티스가 생산하는 디지털 셋톱박스는 크게 방송사업자시장과 일반소비자를 대상하는 리테일 시장으로 나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포티스의 리테일시장과 방송사업자 시장 판매 비중은 각각 72%와 28%를 차지하고 있다.

포티스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와 남미 등 주로 해외 다양한 지역의 리테일 시장과 방송사업자 시장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납품하고 있는데 포티스는 2011년 기준 43개국 89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2006년에 설립한 포티스는 이듬해 매출 100억원에서 2011년 495억원까즈 증가해 연평균 50% 가까이 성장했다. 국내보다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해 온 덕분이다. 하지만 유럽시장 선점 공략때문에 2012년은 오히려 주춤했다. 유럽 발 금융위기 여파로 예년 수준의 성장률 달성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설진영 포티스 대표이사는 "유럽시장이 위축되긴 했지만 중동을 비롯한 매출처 다변화에 힘쓴 덕분에 성장률은 전년 보다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티스의 지난해 3분까지 누적매출액은 336억1900만원, 영업이익은 2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매출액 495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34억원이었다.

일반 공모청약 물량은 전체 상장주식의 20%에 해당하는 24만8900주다. 우선 배정된 우리사주물량 20%(24만8900주)와 기관투자자 60%(74만6700주)를 제외한 수치다. 약 43억원~48억원 규모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28억원), 차입금상환 (12억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공모가밴드는 3500~3900원이고 앞선 9일과 10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공모가가 결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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