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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식사 장소 서열'… "데이트는 맛보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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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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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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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식사 장소 서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데이트 식사 장소 서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이트하는 남녀가 주로 찾는 식당을 가격대로 나눠 서열을 매긴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이트 식사 장소 서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소개팅을 하는 남녀나 커플들이 주로 찾을 법한 식당들이 2인 기준 가격대별 5등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1만원 이하의 가격대의 최하위 그룹에는 일명 보급형 일식집, 중국집, 경양식집, 패스트푸드, 분식집이 해당된다. 이어 2만~3만원대의 피자집, 고깃집, 중저가 초밥집, 수제 햄버거집이 다음 서열을 차지했다.

중간 등급인 4만~10만원대는 선택의 폭이 가장 넓다. 한정식, 소갈비집을 비롯해 중급 일식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회전 초밥집, 패밀리 레스토랑이 포함됐다.

10만원 이상 호텔 뷔페, 한우집, 중식 레스토랑은 상위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20만원 이상 최상위 식사 장소로는 호텔 레스토랑, 고급 일식집, 고급 한우집,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꼽혔다.

'데이트 식사 장소 서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소개팅에 나온 이성이) 마음에 들면 패밀리레스토랑 이상은 가야겠네", "커플의 경우 대충 맞는 것 같다", "하긴 데이트할 땐 맛보다 가격이 중요하지", "더치페이만 한다면 꼭대기 등급도 상관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이거 남자가 만든 것 같다. 한우집이나 일식집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하던데", "밥 먹는데도 서열 따져야 하나요 서글프다",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편의점 김밥 먹어도 좋은 법"과 같은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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