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토]에르메네질도 제냐, 2013 A/W 밀란

머니투데이
  •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559
  • 2013.01.14 17: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⑧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공존, 스파촐리노 알파카·실크 니트·밍크 블루종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지난 12일 이탈리아 밀란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 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은 획기적인 변화의 흐름에 몰두한 미래의 젊은 신사들을 연상시키며 브랜드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넘어가는 변화를 엿보였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런웨이에는 핀 스트라이프의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부터 스포티한 액센트가 더해진 포멀 웨어까지 혁신적인 에너지가 가득찼다. 컬러 팔레트는 시대의 변화를 이끌었던 산업 혁명의 중요한 이미지들을 상기시키는 아스팔트, 스틸, 시멘트, 화강암 등 깊이감이 느껴지는 그레이 셰이드가 주를 이뤘다. 사이사이 반짝이는 질감의 딥 그린과 화이트 컬러는 컬렉션의 주요 포인트로 더해졌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새로운 멜란지 컬러와 30년대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빈티지 감성의 패브릭, 비버 소재와 캐시미어에 사용되는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탄생한 카디드 울(carded wool) 등을 선보였다. 100% 실크 원사를 사용해 퓨어 캐시미어의 텍스처를 구현한 제냐 실크는 이번 컬렉션의 키워드다. 블루종 재킷들은 스파촐리노 알파카 또는 울과 믹스된 실크 니트, 밍크 소재로 선보였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