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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해외 봉사단, 필리핀서 수해복구 집짓기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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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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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해외 봉사단, 필리핀서 수해복구 집짓기
건국대학교는 '성(誠)·신(信)·의(義) 해외 봉사단'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수해 복구와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건국대 제15기 성신의 해외 봉사단 가운데 필리핀팀 16명은 12일간 필리핀 민다나오섬 북부에 위치한 카가얀 데 오로(Cagayan de Oro)에 머물며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상습 수해 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을 벌였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주거지 건설 작업과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류활동도 펼쳤다.

정준탁 성신의 해외봉사팀장(동물생명과학대학)은 "비록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눈빛과 몸짓으로 소통하며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상습 수해지역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순박한 사람들을 보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반성하고 감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어려운 형편에서도 이웃을 위해 집짓기를 돕는 사람들을 보며 서로를 위하는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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