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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美·日·中 등 주요시장서 '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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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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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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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1조시대, 새 먹거리 찾는다]"올해 미국시장 올인" 글로벌 보안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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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정보보안 및 패키지 SW(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본사 매출) 1000억을 돌파한 안랩 (62,500원 상승300 -0.5%)은 올해 주요 '글로벌 보안기업' 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보안·SW의 최대 시장인 미국이 가장 큰 타깃이다.

지난해 말에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 미국 오피스를 설립한 안랩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트러스와처에 집중한다. APT(지능형지속공격)이 많아지면서 시장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다 악성코드 분야에 탄탄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안랩의 장점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지난해 이미 해당 솔루션인 '안랩 MDS'의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마쳤으며 다음달 북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 오피스맥스, 아마존닷컴, 프라이즈 일렉트로닉스, 마이크로센터등 주요 유통점을 통해 개인PC 보안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안랩의 V3클릭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3'에서 호평을 받으며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02년 법인을 설립한 일본에서는 보안관제 및 컨설팅의 완벽한 현지화를 마쳤다.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장대훈 안랩 일본법인장은 "오랜 기간 일본 현지기업들과 신뢰관계를 쌓은만큼 올해 솔루션·관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일본 매출 신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역시 2003년 법인 설립 이후 악성코드 분석센터 건립 등 기술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악성코드 발생이 가장 많은 중국의 특성을 감안한 조치다. 이를 통해 안랩은 안티바이러스 기술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부터는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상황에 맞게 생산기반시설용 보안 솔루션 판매비중을 높이는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유럽 지역과 동남아 지역은 금융보안 솔루션 AOS와 게임보안 제품 핵쉴드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증명된 기술력을 앞세워 동남아의 관공서·교육·금융 등 공공시장에 집중한다. 디도스 위협이 해당지역에서 증가함에 따라디도스 전문 방어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DPX의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안랩 관계자는 "안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국제 보안행사에 참가해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기술 기반 엔진으로 AV-TEST, AV-Comparative, VB100, ICSA, Checkmark 등 5대 주요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인저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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