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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캠프는 어떤 곳?...'죽음의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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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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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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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MBC '서프라이즈'
최근 미국에서 3년 만에 사형이 집행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극악한 살인범들에 대한 사형제 시행 여부를 두고 관심이 높다.

20일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의 라디오 진행자이자 다큐 감독인 알렉스 존스가 '죽음의 수용소'라 불리는 '피마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알렉스는 미국의 군사기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던 중 '피마(FEMA)캠프'의 존재에 대해 알게됐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피마가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9·11테러 사건 이후 신설돼 재해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곳임을 알아냈다. 더불어 피마캠프에는 대량의 시체를 보관할 수 있는 '플라스틱 관'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미국 전역에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 사실을 자국 내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미국에는 피마캠프라는 곳이 미국 전역에 1000여곳이 있어 12만 5000구의 시체를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관이 비밀리에 설치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기관은 천재지변이나 재난으로 인한 시체를 대량으로 처리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관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플라스틱 관은 실제로 지난 2005년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타리나로 사망한 시체들을 운송하기 위해 활용됐다. 그런데 2008년 미국 녹색당 대통령 후보였던 신디아 맥킨리는 이 관의 용도에 대해 비밀을 폭로해 주목을 받았다. 피마캠프로 이송된 루이지애나 주의 5000여구에 해당되는 카타리나 희생자들의 이마에 모두 총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피마캠프에 설치된 관은 비밀리에 진행된 대량 학살 시체들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미국 내에 파다하게 퍼졌다. 피마캠프의 내부는 텅텅 비어있지만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역시 의구심을 부추기고 있다.

-피마캠프 관련 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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