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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전자문서 보안 新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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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 2013.0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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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1조시대, 새 먹거리 찾는다]전자문서 보안사업 3년간 30%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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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계열사 포함 매출 500억원을 올리며 중견 보안 기업으로 성장한 SGA (815원 상승78 10.6%)는 점차 영역을 확대하며 통합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PC백신·서버·네트워크·관제 등 다양한 보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GA는 전자문서 보안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SGA는 전자문서 1위 기업 비씨큐어를 2009년 인수해 이 시장에서 해마다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지난해 해당 부문에서만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전자서명법 개정과 함께 보험업계를 중심으로 모바일 전자청약이 확산되면서 전자문서 보안솔루션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SGA는 올해도 모바일 기반의 전자문서 보안솔루션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도록 하는 기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의료기관에 특화된 정보보호 패키지 솔루션 'SGA-MAL(Medical Agreement License)'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진료 기록과 같은 중요 데이터를 다수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보안솔루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착안했다.

새롭게 도전한 보안SI(시스템통합) 사업도 안정화 단계에 올랐다. 올해 소프트웨어(SW) 산업 진흥법에 따라 대기업의 공공 SW사업 참여가 제한되면서 보안SI 사업에서 수혜도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달 SGA는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시스템 구축 사업, 대구 지역 학교 홈페이지 원스톱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국방부의 보안 SI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올해 금융권의 인프라 정비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시장 공략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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