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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대상]위비스,'지센' 의류브랜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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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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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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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의 가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가사처럼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드는 여성들에게 세월이 외롭게만 느껴진다. 이러한 30대 중후반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의류 브랜드 지센은 ‘지불가치보다 사용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8년간 달려왔다.

지센을 론칭한 위비스는 30~40대를 겨냥해 옴므와 우먼으로 나눠 전문성을 더했다. 2008년에는 스포츠 캐주얼 시장의 확대를 감지하고 한 발 앞서 ‘지센스포츠’를, 2011년에는 아웃도어를 런칭하는 등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위비스 도상현 대표는 “끊임없는 시장조사를 통하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고객에게 가치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하여 상품을 개발 중이다”며 “고객의 니즈도 진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상품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 대표는 “위비스는 정직한 거래, 정직한 조직 구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만족과 가치를 부여하고, 그 속에서 기업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센(zishen), 컬쳐콜(CULTURE CALL)의 출시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브랜드파워대상]위비스,'지센' 의류브랜드 인기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2011년에 열린 ‘제4회 코리아패션 대상’에서 도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시상식 ‘코리아패션 대상’에서 어덜트 캐주얼 ‘지센’은 지난 2011년 초에 런칭한 패션브랜드 ‘컬쳐 콜’과 함께 패스트패션의 장점과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결합해 새로운 유행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비스의 경영이념은 ‘MAKE HAPPY TIME’이다. 결국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지속 가능해야 하는데 위비스는 사업을 크게 확장하는 것보다 직원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지식경제부에서 국내 유망 패션브랜드를 글로벌화 하도록 지원하는 ‘2012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두고 있다. 중국어로 '자신(自身)'을 뜻하는 지센은 처음부터 중국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지은 이름이기에 패션계 한류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까지 중국에 터전을 만들고 2020년에는 강력한 글로벌 유통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위비스의 목표이다.

한편 위비스는 내 딸 꽃님이(SBS), 해를 품는 달(MBC),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 천사의 선택(MBC), 최근에는 내 딸 서영이(KBS)까지 협찬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도 대표는 “앞으로도 지불가치보다 사용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기업이윤 창출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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