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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자 아나운서 휴대폰 몰입한 나머지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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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기 국제경제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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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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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자 아나운서 휴대폰 몰입한 나머지 '풍덩'
▲지난 16일 버밍햄에서 이 지역 캐피탈FM 라디오방송의 아침뉴스를 전하는 로라 세이프(27·<b>사진</b>)가 휴대폰 문자를 보내며 길을 가던 중 수로에 빠지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됐다. 문자에 몰입해 앞도 안보고 걷는 세이프의 모습(사진 위)과 물에 빠진 후(사진 아래)의 모습. (ⓒ텔레그라프 동영상 캡처)
▲지난 16일 버밍햄에서 이 지역 캐피탈FM 라디오방송의 아침뉴스를 전하는 로라 세이프(27·사진)가 휴대폰 문자를 보내며 길을 가던 중 수로에 빠지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됐다. 문자에 몰입해 앞도 안보고 걷는 세이프의 모습(사진 위)과 물에 빠진 후(사진 아래)의 모습. (ⓒ텔레그라프 동영상 캡처)
영국의 여자 아나운서가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에 몰입한 나머지 앞을 안 보고 걷다가 수로에 빠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지난 16일 버밍햄에서 이 지역 캐피탈FM 라디오방송의 아침뉴스를 전하는 로라 세이프(27·사진)가 길을 걷던 도중 수로에 빠지는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세이프는 수로를 불과 몇 발자국 앞에 두고 휴대폰을 쳐다보며 걷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앞에 물이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한 채 계속 걸었고 결국 수로 속으로 풍덩 빠졌다.

물에 빠진 세이프가 강추위 속 얼음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보낼 휴대폰 문자를 쓰는 데에 푹 빠져있어 앞을 보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물에 빠진 세이프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언론들은 지역 유명 라디오 아나운서인 세이프가 이번 사건으로 뉴스를 전하는 입장이 아닌 뉴스 속의 주인공이 됐다며 일제히 이 영상을 화제 거리로 다뤘다.

휴대폰 문자에 몰입해서 걷다가 물에 빠지는 여성 아나운서의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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