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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당일 구름 짙어 "발사 영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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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전남)=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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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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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3차발사]낙뢰 발생 가능성 적어

↑발사대에 기립한 나로호. ⓒ뉴스1(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발사대에 기립한 나로호. ⓒ뉴스1(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국내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 3차발사에 기상조건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발사예정시간대인 30일 오후 3시55분부터 7시30분 사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 고흥군 봉래면은 구름이 다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비 또는 눈 소식은 없으며, 강수확률은 10~20%에 불과하다.

기상청은 이날 구름이 발사체에 전기적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낙뢰를 일으킬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를 띤 구름이 나로호 통과 과정에서 정전기를 일으킬 경우 전자장비와 위성에 손상이 갈 수 있다. 비행궤적 20km 이내에서 낙뢰가 발생할 경우에도 비슷한 피해가 우려된다.

바람은 동풍, 초속 2~3m로 약한 수준이다. 발사 전 평균 지상풍속이 초속 15m, 순간 최대풍속 초속 21m 이상이면 발사 명령이 떨어지지 않는다.

기온 역시 10도 안팎으로 안정적인 발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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