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지난달 공적자금 4132억원 회수...회수율 62.4%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2.01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금융위원회는 1997년 경제위기 이후 2차례 지원된 공적자금 약 175조원 중 109조원을 회수했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이후 공적자금은 기존 공적자금과 목적, 성격 등이 달라 운용실적 관리 등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기존 공적자금은 '공적자금Ⅰ', 신규 조성 공적자금은 '공적자금Ⅱ'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돼 1997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지원된 공적자금Ⅰ은 총 168조7000억원이다.

이 중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05조2000억원을 회수해 62.4%의 회수율을 나타냈다. 2012년에는 총 2조5261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이 전년 대비 1.5% 포인트 상승했다.

2012년 12월 중에는 예금보험공사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각각 2183억원, 4억원을 회수해 총 2187억원을 회수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해 구조조정기금 설치로 지원된 공적자금Ⅱ는 2009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총 6조1891억원이 지원됐다.

이 중 3조8393억원을 회수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말 회수율은 62.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중에는 부실채권 정리, 출자금 회수 등으로 1945억원을 회수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기차 뛰어드는 샤오미·못뛰어드는 LG…무슨 차이?[차이나는 중국]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