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쟁력..‘실무 사례 중심 교육’ 과정 개설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2.01 08: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7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3월9일 개강

지난해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78조원. 10년 전 40조원에 불과하던 것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청년 실업 등으로 인한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몰리면서 시장의 볼륨이 커진 셈이다.

현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운영하는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총 3,300여개.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브랜드를 론칭하고 가맹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직력과 자본력 없이 섣불리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가 본전도 못 찾고 휴 폐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에 따라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조직력을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프랜차이즈 기업의 실태..직원 양성 강화 교육엔 뒷전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에 주력해야 한다.

맥세스컨설팅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500억 이하, 1000억 이상 기업의 교육 지출 비용을 분석한 결과(정보공개서_2011년 기준) 전체 매출의 0.1%도 교육비용으로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저마다 ‘프랜차이즈는 교육 사업이다’ 라고 강조하지만 정작 직원 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에는 뒷전인 셈이다.

◇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 ..‘옥석 가려야..’
프랜차이즈 브랜드만큼이나 프랜차이즈 교육 사업도 우후죽순 늘고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전문가(실무) 교육을 하고 있는 기관은 대학교, 컨설팅 업체 등을 포함하여 20~30 여 곳이다.

하지만, 실무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않고 얇은 지식의 비전문가를 강사로 내세워 세일즈 강연장 형태로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 교육 업체들도 있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프랜차이즈 비전문성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내용을 왜곡되게 교육하고 있는 기관인지 아닌지,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 기관의 아류 교육기관인지 아닌지 옥석가리기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쟁력..‘실무 사례 중심 교육’ 과정 개설

◇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멘토링 제도, 팀프로젝트 120여개 DB 구축’
실제로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 www.maxcess.co.kr)은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을 2004년 개설, 초대기수를 시작으로 현재 16기에 이르기까지 총 640 여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단계별 툴을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과 주임강사 60% 이상의 강의 시간 배정, 팀 프로젝트 발표 및 제작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이 일궈낸 우수팀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핵심 전략 및 전술, 개발, 개점, 운영 등 단계별 다양한 업무 툴의 제공과 미션을 완수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시켜 준다.

최근 우수 팀프로젝트로 선정된 ‘언론 위기관리 대응 프로세스 및 매뉴얼’ 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사건 등에 관해 언론이라 여론의 관심 집중에 따른 조직 손실을 막기 위한 프로세스 및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제작하여 교육용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우수팀 프로젝트는 120여 개 정도의 결과물이 완성되었으며, 맥세스 교육생이면 누구나 열람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현업에서 몸담고 있는 ‘실무 전문가 백 데이터’의 근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맥세스는 교육 수료자 중 프랜차이즈 업무 경험이 풍부한 멘토단을 선정하여, 교육 시 교육생들이 교육 과정에 조기 적응하고 우수한 프랜차이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멘토단을 꾸려나갈 방침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인재양성이 곧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쟁력” 이라며 “프랜차이즈 교육 기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철저한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 진행으로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양하는 데 초점을 둬야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제17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은 오는 3월9일부터 총 15주에 걸쳐 진행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영등포~세종청사 잇는 'ITX 세종선' 무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