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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월 번호이동시장서 12만명 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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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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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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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4만명-KT 7만명 순증…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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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2,600원 상승100 -0.8%)가 신규 가입자 영업정지를 당했던 1월 이동전화 번호이동 시장에서 12만명의 가입자를 잃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지난달 번호이동건수는 자사 번호이동을 포함해 17만9437건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53만3603건, KT는 41만3155건이다. LG유플러스 번호이동건수가 다른 회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지난달 7~30일간 신규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어서였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의 과도한 보조금으로 첫번째로 신규가입자 영업정지를 당했다. LG유플러스가 1월중 신규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는 영업일수는 4일에 불과했다.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에 7만6721명의 가입자를 빼앗겼고 KT에는 4만3290명을 빼앗겼다. 알뜰폰(MVNO) 사업자에게 빼앗긴 가입자 5850명까지 포함하면 12만5861명의 가입자를 잃었다.

반면 SK텔레콤은 KT에 3만2896명을 빼앗겼으나 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 영향으로 번호이동시장에서 4만3825명(MVNO 제외)의 순증을, KT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로부터 가입자를 빼앗아와 7만186명(MVNO 제외)의 순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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