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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매출 20% 인센티브주는 모바일회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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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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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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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전문 개발 자회사 '네온스튜디오' 이달중 설립··10여명 시작, 내부 지원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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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15~2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성과보상 시스템을 갖춘 회사가 등장한다.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의 모바일 전문 개발사인 '네온스튜디오'다.

넥슨은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과 새로운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네온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온스튜디오는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현재 10여명의 넥슨 출신 개발자들로 꾸려졌으며 연내 100여명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조재유 넥슨 신사업 본부 스마트사업실 실장이 대표를 겸직하고 있으며 전임 대표를 물색 중에 있다.

넥슨은 네온스튜디오에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높은 인센티브 뿐 아니라 소속 개발자들에게 기본적인 급여와 복리후생을 제공해 창업에 따른 위험부담을 없앴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개발자들이 위험부담은 줄이면서도 성과에 대한 보상은 더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다.

각 개발팀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구성하게 된다.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기간 등 극히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번달 중 서울 지하철2호선 선릉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며 현재 넥슨 컴퍼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글룹스(gloops)와 인블루(inBlue) 등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고 최근 디엔에이(DeNA)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는 등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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