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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준비위원회 인선 마무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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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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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나연준 박상휘 기자 =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4차 당무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3.2.1/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4차 당무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3.2.1/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민주통합당은 1일 김성곤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20인의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당무위원회를 열어 전대준비위 총괄본부장에 김영록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위원에는 김춘진·오제세 의원 등 16명을 임명했다고 김현 대변인이 전했다.

임명된 위원은 김춘진·오제세 의원을 비롯해 이춘석·김태년·안규백·박완주·박혜자·서영교·이원욱·최원식·한정애 의원과 조순용 용산지역위원장, 심규명 울산시당위원장, 조일현 강원도당위원장, 백두현 전 경남도당위원장, 김태랑 전 의원 등이다.

따라서 전대준비위원회는 이미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성곤 의원과 부위원장 최규성·이상민 의원을 포함해 20인으로 구성을 마쳤다.

이날 이뤄진 전대준비위 인선에 대해서는 계파적 안배가 비교적 잘 이루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태년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 한정애, 안규백 의원 등은 범주류로, 김춘진, 오제세, 이춘석, 박완규 의원 등은 비주류로 분류된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되면서 앞으로 전대 시기, 새 지도부의 임기, 신임 지도부의 성격, 모바일 투표 존폐 여부 등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원회에서는 당헌 22조 2항에 의거, 차기 전당대회 준비와 관련한 당무위의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는 것을 의결했다"며 "위임된 권한은 중앙위원회 소집일자와 당헌 개정안 발의, 당규 재개정,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신청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당무위에서는 당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것도 의결됐다.

위원장에는 김영록 사무총장이 당연직으로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이학영 윤리위원장(당연직), 김승남 수석사무부총장(당연직), 홍재영 충북도당위원장, 노웅래 서울시당위원장. 백재현 경기도당위원장, 이춘석 전북도당위원장. 김영춘 부산진갑위원장, 유은혜 고양시일산동구위원장 이상 9명으로 구성됐다.

조직강화특별위원의 임기는 차기 전당대회까지로 최대 5월 18일까지 그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중앙당 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에 관한 심의의결이 있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선평가위원회와 정치혁신위원회 회의에 대한 결과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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