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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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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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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동국대 제공  News1
동국대 제공 News1



한국과 일본, 독일, 영국, 스리랑카 등 불교학자들은 국제문제 해결을 위한 불교적 접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동국대학교는 '국경을 넘어서 아시아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 국제 심포지엄이 끝난 뒤 참가 패널리스트,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진 피해지역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방문단은 24일 일본 동북지방 불교의 거점 히라이즈미쵸(平泉町)의 중존사(中尊寺)와 모월사(毛越寺)를 찾아 희생자 공양을 위해 세워진 불상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5일에는 지진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하나인 리쿠젠타카타(陸前高田)시를 방문해 피해지 부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국불교식으로 진혼의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달 22~23일 동국대와 일본 사이타마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양 대학은 국제문제 해결을 위해 불교사상과 불교적 접근방식이 어떤 식으로 공헌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

서양 불교학자들의 의견도 반영해 국경을 초월한 새로운 국가관계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 등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는 독일 함부르크대학,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 일본 사이타마대학 등 저명한 종교학자들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불교학부 황순일 교수, 아킴바이어 교수, 윤리문화학과 허남결 교수,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인 스님 등이 참가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사이타마대학교 불교대학, 교양학부 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고 오는 3월 사이타마대학 총장단이 동국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간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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