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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규제 루머에 급등…1097.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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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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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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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4원 오른 1097.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원 내린 108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미국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1080원대 후반에서 관망세를 유지하다가, 주말에 외환시장규제가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면서 환율 상승을 자극했다.

규제에 대한 경계감으로 1090원대 후반까지 급등했던 환율은 루머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시장 전문가는 "점심시간을 전후해 규제 루머로 상승했던 환율은 소폭하락하며 1090원대 후반에 장을 마쳤다"며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 다음 주 전망은 까다로운 상태로, 1080원에서 1110원까지도 내다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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