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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지주막하출혈' 美서 5시간 뇌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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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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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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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지주막하출혈' 美서 5시간 뇌수술
안재욱이 미국에서 5시간 대수술을 받았다.

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안재욱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았다.

관계자는 "안재욱이 지난 1일 소속사 대표의 자택이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며 "3일 오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몸에 이상을 느껴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음날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안재욱은 식사 후 구토를 한 뒤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인근 병원에서 CT 및 MRI 검사를 거쳐 지주막하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곧장 긴급 수술 시간이 잡혀 다음날 오전 약 5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이란 뇌를 싸고 있는 막 사이에 출혈로 피가 고이는 질환으로, 안재욱은 고인 피를 빼내고 뇌압을 낮추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행히 수술이 잘 됐고 경과가 좋아 한 시름을 넘겼다"며 "그러나 3~4주 가량 입원을 하면서 절대 안정을 취해 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10일께 돌아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지방 공연을 준비하려 했던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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