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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찬호 GS칼텍스 안전팀장, 1월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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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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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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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013년도 첫번째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태찬호 GS칼텍스(주) 보건안전기획팀장(45·사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태찬호 팀장은 1993년 GS칼텍스(주)에 입사해 19년간 주요 사업장과 프로젝트에서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에 앞장서왔다.

태 팀장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사업장 전체의 안전과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안전보건에 소극적인 중소규모의 협력업체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 비용의 50%를 GS칼텍스가 지원하도록 했다.

또 협력업체 관계자의 특별교육을 지원하는 등 협력업체와 안전보건 동반성장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태 팀장은 건설 후 수행하는 신규프로젝트의 안전진단을 건설 중·가동 전 수행하는 시스템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사내의 안전·환경·설계·기계장치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단팀이 안전을 진단하고 도출된 위험을 사전에 개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 전국 3500여개에 이르는 GS칼텍스 주유소와 충전소에 대해 환경안전 점검표에 따른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방안을 수립해 도입했다.

근로자들의 스트레칭 생활화를 위해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매일 일정한 시각에 자동적으로 컴퓨터에서 실행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보급했다.

태 팀장은 안전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사업장에 전파하고자 환경안전경진대회를 창안, 개최했다.

그 결과 GS칼텍스는 2012년 기업 전체 재해율 0.05(20만 작업시간 중 발생한 응급처치 이상의 재해율)로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엑손모빌이나 셰브론에 못지 않은 낮은 재해율을 달성하고 있다.

20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추천이나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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