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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中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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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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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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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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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82,100원 상승300 -0.4%) 부회장이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고위 관료 등을 직접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

6일 삼성전자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5일 중국 시안을 방문해 자오정용(趙正永) 샨시(陝西)성 성장 등과 면담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면담자리에서 "현장을 둘러본 결과 삼성전자가 시안을 선택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며 "시안 반도체 공장 프로젝트 효율적이고 안전할 뿐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오 성장 역시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설립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도로 등 기초시설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시안 고신(高新)공업개발구 내에 첨단 10나노급 낸드플래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기 투자금액 23억달러를 포함해 총 7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공장 건설은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시험 생산을 거쳐 오는 2014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최지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차장(사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사장) 등과 함께 일본에서 이건희 회장에게 그룹 현안을 보고했다. 이어 5일 귀국한 직후 공항에서 바로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부회장은 중국에서 2박3일 일정으로 머문 뒤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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