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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사임, 첫 흑인 교황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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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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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교황 베네딕토 16세(86)가 11일(현지시간) 갑작스런 사임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차기 교황으로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흑인을 비롯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 선출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물망에 오른 차기 교황 후보 12명을 간추려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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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로 스콜라(71, 이탈리아)
밀라노 대주교 소속이다. 크리스천과 무슬림 사이 이해를 돕고자 하는 목적의 종교간 교류단체인 '오아시스 인터내셔널' 재단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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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우엘레(68, 캐나다)
퀘벡대교구 추기경으로 바티칸에서 개별 교회들의 서임, 주교직 수행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교성(Congregation for Bishops) 대표로 장관급이다. 그러나 지난 2011년 교황이 되면 "악몽 같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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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브라즈 데 아비즈(65, 브라질)
바티칸의 종교성 대표로 장관급이며 지난해 추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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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돌란(62, 미국)미국 카톨릭교회의 추기경으로 현재 뉴욕 대주교 소속이다. 지난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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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안프랑코 라바시(70,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현대과학과 학술 기관의 대화를 촉진하는 문화평의회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2011년 추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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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산드리(69, 아르헨티나)
지난 2007년 이후 7년 동안 바티칸의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했고 현재 바티칸에서 동방교회 부서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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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딜로 페드로 쉬레러(63, 브라질)
세계 최대 카톨릭 국가인 브라질의 상파울루 대주교 소속으로 지난 2007년 교황 아래 최고 기관인 추기경회의(College of Cardinals)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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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쇼엔보른(67, 오스트리아)
빈대주교 소속으로 지난해 자신의 교구회 한 곳에서 동성애 신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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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타그레(55, 필리핀)
마닐라의 대주교 소속이며 추기경회의 멤버 가운데 가장 젊은 층에 속하며 강인한 카리스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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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턱슨(64, 가나)
바티칸에서 복음과 사회교리에 따른 정의 평화 증진을 위한 정의평화평의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추기경이다. 지난해 유럽에서 무슬림이 늘어날 것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바티칸에서 검열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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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에르도(61,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주교 소속으로 유럽주교회의에서 의장직을 맡고 있다.








◇ 안젤로 바그나스코(70, 이탈리아)
제노바 대주교 소속이며 지난 2007년 동성 커플에 대해 비난한 이후 동성애 권리를 주장하는 활동가들로부터 위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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