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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수술일수록 지식 경험 풍부한 의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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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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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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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 한 대학치과병원이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입술 위치와 얼굴 옆모습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젊은층은 입술 옆모습이 턱과 직선을 이루는 일자형을 선호하는 반면, 4050 중년층과 55세 이상 노년층은 턱이 조금 나온 옆모습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진한 서울턱치과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골격은 그대로인 반면, 피부 두께가 얇아지면서 턱 끝이 발달하기 때문에 턱이 입술 보다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주위 동년배에서 선호하는 얼굴형이 결정되기 때문에 연령대별로 선호 얼굴형이 다른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입술이나 턱선은 각각의 형태나 서로간의 조합에 따라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 가는 인상으로 보여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 특히, 주걱턱이나 돌출입, 부정교합은 소화불량, 저작 능력 감소, 두통 등 기능적인 부족함과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양악수술로 개선이 필요하다.
고난도 수술일수록 지식 경험 풍부한 의사 중요

하지만 수술 전 후로 인상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이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양악수술을 집도하기에 적합한 공부와 연구를 한 후, 오랜 기간 양악수술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강 원장은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는 다양한 사례별 환자를 담당했기 때문에 어떤 케이스의 환자라도 그 환자에 맞는 일대일 맞춤 수술이 가능하다”며 “최근에도 연조직이 손상되고 혈액응고에 이상이 있는 환자의 수술을 집도한 적이 있었는데, 만약 경험이 적은 의사였다면 과다출혈로 환자가 위험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 원장은 “응급 시 대처능력이나 섬세한 수술은 경험에 비례하기 때문에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인지, 오랜 기간 숙련된 의사인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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