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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성 관광객 성폭행 용의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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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국제경제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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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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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멕시코 아카풀코 해변 별장 앞의 모습. (ⓒCNN 영상 캡쳐)
▲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멕시코 아카풀코 해변 별장 앞의 모습. (ⓒCNN 영상 캡쳐)
멕시코에서 발생한 스페인 여성 관광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5명이 붙잡혔다.

1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검찰은 이날 멕시코 남서쪽 코게레로주(州)의 아카풀코에서 성폭행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수사를 위해 이들을 수도인 멕시코시티로 이송한 상태다. 이 가운데 2명은 또 다른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아카풀코의 한 해변 별장에서 머물고 있던 스페인 관광객들은 지난 4일 새벽 무장괴한에 의해 기습 공격을 당했다. 당시 별장에는 스페인 남성·여성 각 6명과 멕시코 여성 한 명이 있었다.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은 남성들을 줄로 묶어 놓고, 스페인 여성 6명을 집단 성폭행했다. 성폭행 피해 여성들은 20세에서 34세로 알려졌다. 멕시코 여성은 멕시코 사람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모면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휴대전화와 아이패드, 테니스화 등 소지 물품도 빼앗아 달아났다.

조사를 책임지고 있는 마르코스 후아레즈는 피해를 입은 스페인 관광객들이 사건이 발생하기 하루나 이틀 전에 괴한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한 적이 있어 이들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멕시코 검찰 측은 용의자들이 조직된 단체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의 목적이 금품갈취와 단순한 호기심 차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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