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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지난해 매출액 531억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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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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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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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6700만원으로 전년比 98.7% 감소

앤씨앤 차트
국내 팹리스 기업 넥스트칩 (4,900원 상승35 -0.7%)은 지난해 매출액 531억원을 기록해 직전해보다 약 15.9%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넥스트칩 설립 이래 사상 최대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6700만원으로 직전해보다 98.7% 감소했다.

넥스트칩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 기록을 달성한 데 대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한 CCD(Charge Coupled Device)센서와 카메라 ISP(Image Signal Processor) 판매량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CCD 센서 매출액은 약 23억원으로 하반기에만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면 오토모티브 사업 추진으로 연구개발(R&D) 비용이 직전해보다 10% 이상 증가했고 일부 제품의 단가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 터치센서 등 일부 사업의 중단으로 인한 재고자산 관련 손실 발생을 영업이익 하락의 요인으로 꼽았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지난해는 일부 사업을 중단하는 등 살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을 겪었다"며 "올해는 넥스트칩이 가장 자신있는 영상처리 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차량용 카메라 ISP 시장 진입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또 한 번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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