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 공직시절 재산은?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이태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2.13 16:4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법무부 제공
ⓒ법무부 제공
박근혜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56·연수원13기)는 지난 2011년 마지막 재산신고 당시 13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자관보에 따르면 황 내정자는 2011년 본인과 부인명의 아파트 2채를 포함, 총13억9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세부적으로 본인 명의의 서울 잠원동 아파트(면적 141.53㎡)와 배우자 최지영씨 명의의 용인 성복동 아파트(면적 164.24㎡)가 있다. 차량은 배기량 3200㏄급의 체어맨과 2000㏄급의 소나타, 예금재산은 본인과 최씨, 장녀 명의의 은행예금, 유가 증권 등 1억3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KT&G 주식 42주를 배우자와 함께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천안 쌍용동 소재 전세권 3000만원이 있다. 채무로는 최씨 명의의 성복동 아파트의 임대보증금 1억8000만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 내정자가 공직자재산 신고대상이 된 2008년부터 퇴임직전인 2011년까지 3년 동안의 재산신고 내역은 크게 변화가 없다.

황 내정자는 연도별로 각각 14억8500만원, 13억원, 13억9100만원을 신고했다. 3년 동안 배기랑 1500㏄급 아반테 차량이 체어맨으로 변했고 천안 쌍용동 전세권, 개인적인 채무 4500만원이 줄었다. 재산신고 변동분은 대개 부동산 가액변동과 채무상환 등에서 비롯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황 내정자는 지난 2011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 국내 수위권 로펌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동안 재산 증가분에 따라 이번 인사청문회의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