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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난해부터 위기가정 후원사업 추진

대학경제
  •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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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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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무한돌봄센터 서부네트워크팀(이하 서부팀)이 서부지역(남양동, 송산면, 마도면, 서신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00원 먹는 돼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00원 먹는 돼지’는 후원자가 분양받은 돼지 저금통에 매일 저녁 식사 때 돼지 저금통에 100원씩 먹이 주듯 투입하여 월 3천원의 소액후원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후원 사업의 첫 수혜자로 지난 8일 고령의 어머니와 중·고교를 중퇴한 자녀와 함께 힘들게 살고 있는 마도면 김병수(가명)씨 가정이 선정됐다.

현재 김병수(가명)씨는 일용근로로 소득이 일정치 않고 신용불량상태로 채무를 지고 있는 상황이나 법정 저소득층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아 그동안 마도면사무소에서 한시적 후원을 받고 있는 가정이다.

이에 무한돌봄 서부네크워크팀은 일정치 않은 소득과 채무로 가스비 200여만원이 체납되어 결국 난방과 취사에 쓸 가스가 끊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김병수(가명)씨 가정을 사례관리대상으로 긴급 개입해 가스업체와 협의하여 체납액 중 일정액 60만원을 ‘100원 먹는 돼지’ 모금액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6개월 후부터 분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서부팀 이경국 센터장은 “지역사회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위기에 빠진 사각지대 계층을 적시에 도울 수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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