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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신용공여기간 4월부터 이틀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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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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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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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일부 회원사가 오는 4월부터 신용공여 기간을 현행보다 이틀 줄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용공여 기간은 고객이 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 서비스를 받은 이후 돈을 갚는 날까지 기간을 말한다.

비씨카드 회원사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씨티(CITI)은행은 4월부터 신용공여 기간을 최장 45일에서 43일로 단축해 운영한다. 카드 발급사는 신용공여 기간을 줄이는 만큼 이자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비씨카드는 "신용공여 기간을 타 발급사 수준으로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공여 기간 설정은 회원사의 자체 판단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월에는 우리은행이 신용공여 기간을 최장 44일로 하루 단축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은 현행대로 신용공여 기간을 최장 45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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