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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軍 안보에 구멍"…북핵실험 늑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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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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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민주통합당은 13일 북한의 핵실험 강행 당시의 우리 군의 보고체계와 관련, "안보구멍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어제 국회 국방위에서 핵실험 보고를 지난 11일 오후 10시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했는데 청와대에 대한보고는 이보다 2시간이나 늦은 12일 새벽에야 이뤄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번 북한 핵실험 관련 우리군의 대응을 보면서 정권 말 국방부의 기강해이가 발생한 것이 아닌지 커다란 우려가 든다"며 "군은 핵실험 보고를 받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핵실험 이후에야 겨우 군사대비태세와 워치콘을 2단계로 격상했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군사대비태세와 워치콘은 도발에 대한 사전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사후에야 부랴부랴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어제 박근혜 당선인과 이명박 대통령은 정권교체기 안보 공백을 막고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회동에서 밝혔다"며 "그러나 우리 군이 보여준 모습은 두 분의 모습과는 달리 구멍이 있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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