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 "군면제 논란…청문회 준비 잘 하겠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2.13 20: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이 13일 오후 퇴근 후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ews1 손형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이 13일 오후 퇴근 후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ews1 손형주 기자



"질병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군복무를 마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56·사법연수원 13기·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은 13일 오후 7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 내정자는 "앞으로 군면제 받은 점을 감안해 직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내정자는 대학 재학 중이던 1977년에서 1979년 사이 재학생 신분을 이유로 징병검사를 연기했다가 1980년 알러지성 피부질환인 만성 담마진을 사유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고 병역이 면제됐다.

황 내정자는 박근혜 당선인과 인연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인연같은 건 없다"며 "당선인께서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점차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 인권이 지켜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