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전월比 0.7% 증가...전망 상회

머니투데이
  • 최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2.13 21: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로존의 산업생산이 예상 밖의 증가세를 나타내 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럽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13일(현지시각) 지난 1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결과다. 전월에는 0.7% 감소를 기록했었다.

특히 내구재와 비내구재 분야가 모두 2% 증가했고, 자본재도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에너지 분야는 1.2%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0.8%, 그리스가 0.2% 증가했으며 이탈리아와 영국은 각 0.4%. 1.1% 증가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0%, 폴란드와 포르투갈은 각 1.9%, 1.3% 감소했다.

유로존의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감소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2.3% 감소를 예상했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 경제가 올해 0.3% 위축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ING그룹의 피터 반덴 호이테 이코노미스트는 "12월에 산업생산 수치가 증가했지만 지난해 4분기 전체로는 여전히 3.2% 감소했다"면서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0.4% 감소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