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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보다 저렴한 '미국주립대 특례 프로그램' 인기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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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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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만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 특별 입학하기

최근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주립대 특례입학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일반 국제학생에 비해 학비를 1/2에서 1/3정도만 납부하는데, 1년 학비가 6천불(약 700만원)에 불과해 국내대학 학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600개가 넘는 4년제 주립대학 중 4%에 해당하는 20여 개의 주립대학이 이러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한미교육연구원에서는 각 학교별 T/O 기준에 따라 2009년부터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3년도 제 5기 주립대 특례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립대학들은 모두 4년제 주립대 본교로 학교의 역사가 100년 이상
되었으며, 학생수가 1만 명이 넘는 종합대학으로 다양한 전공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미교육연구원을 통해 특례학비 혜택을 받아 발도스타주립대와 케네소주립대를 진학한 학생들 중에서 조지아텍과 위스콘신주립대 메디슨과 같은 명문 주립대학에 편입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2년간 주립대학에서 저렴하게 공부를 한 뒤 자신이 희망하는 명문 주립대로 편입하는 방이은 점차 각광을 받는 추세다.

이는 미국의 명문 주립대를 바로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이와 같이 같은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을 통하여 편입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

한편 한미교육연구원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중 상위권 대학의 하나인 프레즈노대학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 학생들이 토익점수 600점으로 신·편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가신청이나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koramedu.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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