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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한석규 트렌치코트, 2만원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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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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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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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서 구입한 것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베를린'에서 배우 한석규가 착용하고 나온 트렌치코트가 단돈 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으로 알려져 화제다.

'베를린'이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의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석규의 트렌치코트는 광장시장에서 구입한 2만원대의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석규는 극중 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그는 정진수 역을 분석하며 멋스러운 국정원 느낌보다는 타지에서 일에 빠져 외로움을 느끼는 인물로 그려내고 싶었고 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려줄 수 있는 의상을 찾던 중 광장시장에서 이에 맞는 트렌치코트를 발견했다는 후문이다.

한석규는 이 의상을 자신의 몸에 맞게 다시 제작해 영화 속에서 착용했고 팬들과 만나는 무대 인사에도 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해 의상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엿보였다.

또한 한석규의 의상 외에도 다른 배우들의 의상도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 표종성(하정우 분)이 아내 련정희(전지현 분)를 미행하는 장면에서 입고 나오는 검정 가죽 코트는 영화에 등장하는 의상 중 가장 고가로 알려졌다. 이 의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는 북한 최고 요원 표종성을 비밀스러운 이미지에 딱 맞는다는 평이다.

또한 배우 류승범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맞게 개인 소장 의상을 직접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영화 초반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등장했던 화면 속에서 착용했던 갈색 점퍼가 바로 류승범 본인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상팀과 함께 직접 광장시장에 가서 의상을 디테일하게 고르기도 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의상 하나까지 신경 쓰는 열정에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전지현도 영화 속에서 주로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다. 전지현이 영화 속에서 입은 트렌치코트는 련정희 특유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의상으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임에도 완판이 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영화 속 대부분의 장면에서 하나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했음에도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베를린'은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하며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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