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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밀양돼지국밥, 옛날방식 그대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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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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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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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밴드 씨엔블루의 이종현 군이 한 TV 방송에서 “돼지국밥 없이는 살수 없다”라고 말해 더욱 잘 알려진 돼지국밥은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중 하나다.

돼지국밥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으나 그 중 고려시대부터라는 설과 한국전쟁 때 생겼다는 두 가지 설이 귀담아 들어 볼만하다.

먼저 고려시대 때 지배계층이 백성들에게 준 돼지고기와 개고기를 설렁탕처럼 뼈를 이용해 국밥으로 만들어 먹었으며 그 때부터 돼지국밥이 서민음식으로 전해져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설, 또한 한국전쟁 당시 경상도로 피난 갔던 피난민들이 먹을 것이 부족하자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돼지뼈를 이용해 설렁탕을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가 됐다는 설이 그것이다.
신밀양돼지국밥, 옛날방식 그대로 선보여

이같이 돼지국밥은 돼지 뼈를 이용해 만든 설렁탕과 유사한 음식으로 부산의 향토음식이자 서민음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돼지국밥은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여기에 다진 양념과 부추를 넣고 밥을 말아 먹어야 제 맛이다. 또 뼈를 강하게 해주고, 피부미용에도 좋아 여성이나 아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경남 창원의 신밀양돼지국밥 역시 옛날방식으로 돼지 뼈를 그대로 고아 만들어 국물 맛이 진하고 맛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30년 경력의 주방장을 채용해 돼지국밥 고유의 맛을 지키고 있어 창원맛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055-26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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