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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대세 '키친브러리' 어떻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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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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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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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 정해상)는 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깔끔하고 화사한 주방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넵스가 올 봄 결혼시즌에 맞춰 선보인 신제품 '구름위의 산책(사진)'은 여자가 꿈꾸는 꿈의 주방 자체다.

구름 위의 산책은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힐링(Healing)을 주방에 적용한 아이디어부터 남다르다. 고급스러운 아보카도 그린과 올리브 그린 2가지 컬러는 마음을 위안해주는 한편 심리적 안정감을 극대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주방에 도서관 개념을 가미한 '키친브러리'(Kitchen+Library)를 멋지게 꾸밀 수 있는 것은 넵스의 최대 강점. 키친브러리는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없애고, 주방을 서재로 꾸미는 최신 트렌드다. 넵스의 키친브러리는 얇은 스틸판과 하이그로시 도장의 결합이 인상적인 오픈 수납장으로 완성된다. 주방과 거실을 잇는 이 다기능 공간은 책 수납은 물론 화분이나 장식물과 배치하면 한결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신혼주부의 수납 걱정을 한번에 덜어주는 수납 매니저도 독특하다. 사용 후 간단한 터치만으로 상판 아래에 양념통을 감출 수 있어 주방 이곳저곳에 잡다하게 물건을 올려 놓을 이유가 없다. 이 수납 매니저는 높이 차이를 두어 다양한 사이즈의 그릇을 완벽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한결 모던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냉장고 외의 공간에 보관하던 식료품을 체계적으로 분리해주는 바스켓형 서랍도 깔끔한 신혼주부라면 탐을 낼만하다.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작동되는 하향 배기식 후드는 기존 벽걸이형 후드에 비해 더 밝고 화사한 주방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위 아래로 움직이는 양념통 수납장을 배치해 주부 동선을 최소화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도 시선을 잡는다.

심플한 디자인의 아일랜드도 넵스여서 더 신선하다.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하이그로시 상판과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구성해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아일랜드 하단에는 걸레받이와 중간포스트를 사용해 바닥이 반사되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마치 아일랜드가 공중에 떠있는 듯한 재미까지 준다.

구름속의 산책은 문고리 디자인 하나하나에까지 신경을 썼다. 아일랜드 상판과 키 큰 장식장에 연결된 도어 손잡이는 전통 한옥에서 볼 수 있는 궁창(구름모양의 창) 에서 착안해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신혼집의 대세 '키친브러리' 어떻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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