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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코엔스에너지, 외국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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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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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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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신한은행 본부장(오른쪽)과 박동진 코엔스에너지 사장이 6일 경남 거제시 소재 코엔스에너지 거제지점에서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김태곤 신한은행 본부장(오른쪽)과 박동진 코엔스에너지 사장이 6일 경남 거제시 소재 코엔스에너지 거제지점에서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6일 코엔스에너지와 '국내 파견 체류 중인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과 코엔스에너지가 함께 국내에 있는 조선사 등에 파견돼 체류 중이거나 입국예정인 선주사 직원, 감독관, 엔지니어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 금융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 및 거제지역에 외국인 전용 상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하고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ATM기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24시간 온라인 해외송금과 전담직원 상담 서비스 등도 실시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영업점인 '서울글로벌센터'를 운영하고 2011년 8월 외국인 투자법인과 고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고객부'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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