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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약세 전환…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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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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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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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약세로 돌아섰다. 공개된 2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 예상보다 기준금리 인하 의견이 적다는 평가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울채권시장에서 국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1bp(0.01%포인트) 오른 2.64%에 최종 고시됐다. 채권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채권값 하락을 뜻한다.

국채 5년물은 2bp 오른 2.75%에 고시됐다.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은 3bp씩 오른 2.96%, 3.10%에 각각 고시됐다. 국채 30년물도 1bp 오른 3.20%로 약세 마감했다.

통안채도 약세였다. 통안채 91일물과 1년물은 1bp씩 오른 2.63%로 같았고 2년물은 2bp 오른 2.65%를 기록했다.

3년 만기 AA- 등급 회사채와 BBB- 등급 회사채는 2bp씩 오른 2.99%, 8.59%에 고시됐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과 CP(기업어음) 91일물은 각각 2.82%, 2.87%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8틱(0.08포인트) 하락한 106.63에 마감했다. 기관이 2971계약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919계약을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량은 전날보다 1만7425계약 늘어난 7만2190계약으로 집계됐다.

이날 채권시장은 미국채 시장 약세 영향과 전날 장 마감 후 공개된 2월 금통위 의사록 영향으로 약세 출발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하 의견은 금통위원 7명 중 1명에 그쳤다.

장중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약세폭은 제한됐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낮은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감이 동반 작용하면서 약세폭이 다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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