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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원전株, 회복 국면 들어섰다"-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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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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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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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7일 태양광 및 원전 산업에 대해 회복기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전년대비 19% 늘어난 약 38.6GW(기가와트)로 예상된다"며 "최근 태양광 제품의 가격 상승을 완전한 공급과잉 해소로 보기는 어렵지만 비유럽권(일본,중국,미국)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후쿠시마 사태 이후 냉각됐던 글로벌 원전시장이 회복기조를 넘어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현재 제품 가격 상승만으로는 국내 태양광 업체들이 흑자를 기록하기는 어렵지만 중국 대형업체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하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수도 있다"며 관련업체 주가가 바닥을 쳤다고 평가했다.

또 "해외 원전 시장이 활성화되고 국내 원전 증설 계획이 유지되면서 한전기술 (31,200원 상승2750 9.7%) 우진 (5,370원 상승20 0.4%) 등이 이중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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